대한민국 언론매체는 이공계에 대해 무지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0/2009051000570.html

대한민국 신문 언론을 대표하는 조선일보에서 현대가 대단한 디젤 엔진을 만들었다는 기사를 쐈다. 

이 엔진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구글링 해보니 세상에나. 이 엔진은 6개월 전에 발표된 엔진이다. 

대한민국을 언론을 대표하는 조선일보에서 대한민국 이공계가 일궈낸 결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에 무려 6개월이나 걸렸다. 이공계가 뭘 하든 큰 관심이 없다는 뜻.


뒤늦게 조선일보는 이 신형 디젤 엔진이 대단한 것인 듯양 선전하지만 해외 사이트 기사를 읽어보면

고출력 디젤엔진을 구현 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은 죄다 독일 보슈의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에

독일 보르크워너 사나 미국 가렛 사에서 시장을 꽉 잡은 가변식 터보다. 물론 잡 진동 소음을 최대한 

잡아낸 현대의 신형 디젤 엔진은 대단한 고정밀 엔진이지만, 오늘 내일 하는 폐인 기업 

GM도 현대 디젤 엔진 정도로 출력나오는 엔진을 가지고 있단 리플도 달려있다.

조선일보는 관심도 적던 이공계의 결실을 국가를 먹여살릴 기술적 대혁명으로 뻥튀기 해서 

대중한테 팔아먹고 있다.


그나저나 큰 일 이뤄내신 연구원들 성과급은 잘 받고 계실까?

by DCarffeine | 2009/05/11 11:54 | 트랙백 | 덧글(1)

점심은 내가 만든 피자로

오늘은 점심식사로 피자를 구워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동네마트에서 피자 반죽을 따로 팔기 때문에 쉽게 피자를 구워먹을 수 있거든요. 양송이, portobella 버섯, 양파를 썰어서 한 곳에 모아놨지요. 병조림에 담긴 구운 피망도 쓰고 생 토마토도! 물론 치즈랑 소스도 빠질 수 없고, 피자 반죽이 나무판이나 오븐에 들러 붙지 않게 미리 뿌려두는 corn meal도 준비했습니다.
제 실력으론 아직 둥근 반죽은 무리네요. 뭐 내가 해먹는데 어찌 생기든 맛있으면 장땡! 피자집 레귤러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토핑은 뭐다? 일단 듬뿍 쌓아 놓고 보는것!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워요. 화씨 5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5분만 구움 됩니다!
예압 구운 결과물. 그 사이 열심히 두번쨰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첫 피자는 먹고 둘째피자는 쟁여놓아야지요.

좀 더 크게 만든 두 번째 피자입니다. 오븐에 집어 넣은 사이 열심히 첫째 피자를 흡입했지요 ㅋㅋㅋ

아아 야채와 치즈의 향연! 식혀서 저장하기 편하게 잘라야겠지요 ㅎㅎ

by DCarffeine | 2009/05/07 02:41 | Life in Tro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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