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1일
대한민국 언론매체는 이공계에 대해 무지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10/2009051000570.html
대한민국 신문 언론을 대표하는 조선일보에서 현대가 대단한 디젤 엔진을 만들었다는 기사를 쐈다.
이 엔진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구글링 해보니 세상에나. 이 엔진은 6개월 전에 발표된 엔진이다.
대한민국을 언론을 대표하는 조선일보에서 대한민국 이공계가 일궈낸 결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에 무려 6개월이나 걸렸다. 이공계가 뭘 하든 큰 관심이 없다는 뜻.
뒤늦게 조선일보는 이 신형 디젤 엔진이 대단한 것인 듯양 선전하지만 해외 사이트 기사를 읽어보면
고출력 디젤엔진을 구현 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은 죄다 독일 보슈의 커먼레일 연료분사 시스템에
독일 보르크워너 사나 미국 가렛 사에서 시장을 꽉 잡은 가변식 터보다. 물론 잡 진동 소음을 최대한
잡아낸 현대의 신형 디젤 엔진은 대단한 고정밀 엔진이지만, 오늘 내일 하는 폐인 기업
GM도 현대 디젤 엔진 정도로 출력나오는 엔진을 가지고 있단 리플도 달려있다.
조선일보는 관심도 적던 이공계의 결실을 국가를 먹여살릴 기술적 대혁명으로 뻥튀기 해서
대중한테 팔아먹고 있다.
그나저나 큰 일 이뤄내신 연구원들 성과급은 잘 받고 계실까?
# by | 2009/05/11 11:54 | 트랙백 | 덧글(1)









